트리마제 (17년식 / 688세대 / 11평~88평)
트리마제가 위치한 성동구는
동쪽으로 광진구, 서쪽으로 용산구, 남쪽으로 강남구, 위쪽으로 동대문구와 인접함
트리마제가 위치한 곳은
성동구 성수동1가로
성동구 안에서도 가장 강남과 가까운 곳♥
한강, 서울숲, 지하철역 등과 가깝고
강변북로 바로 앞에 위치하였으며
서울숲역 도보권에 위치함
강남역 24분
여의도역 34분
시청역 32분
+
도로 교통도 좋음
(바로 앞에서 강변북로 이용 가능)
경일초등학교(총216명 / 학급당 13명 / 도보11분)
뜨아.. 학급당 학생수 12.7명
시골학교수준..
학부모라면 선호하기 어렵지..
성원중 65% / 경일중 79%
중학교도 마찬가지..
학부모는 다른 선택지를 고려해볼 수 밖에 없는 학군
성동구 3년간 공급 0....
그래서 살펴본 지난 3년간 가장 많이 인구 이동이 있었던
강남, 광진, 동대문을 추가해서 확인해 보니
개포 디에이치, 휘경자이, 자양동롯캐 입주로
적정 수요보다 약간 많은 수준의 공급량이 있었다
2024년 투자시 2년 뒤인 2026년부터는 입주가 없긴 하다!
공급량 쏟아지는 시점은 위기이자 기회!
126A타입이 제일 세대가 많고 비싸게 거래됨
상대적으로 저렴한건 124타입
ㅜ
빌딩처럼 보이는 단지뷰!
주차장은 슈퍼카 진열 전시장 같은 느낌이었다
슈퍼카를 끄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임을 감안할 때
트리마제는 소득 수준이 많은 젊은 사람들이선호하는 단지라고 생각했다.
위치, 환경 및 입지, 부촌이라는 이미지, 커뮤니티 에서 매우 뛰어나지만
자녀를 보낼만한 초, 중, 고, 학원이 모두 부실하여
학부모들은 같은 40억이라면 서초구, 강남을 선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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