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강의를 듣고 보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알게모르게 흩어져있던 종잣돈을 들여다 보게되었고
대략적인 수입과 지출로 엉망진창이었던
돈의 흐름이 갈피를 잡게 되면서
정신이 번뜩 차려지게 되었네요 ^^;;
생각보다 종잣돈이 적어 적잖이 당황했지만
이제라도 허리띠 졸라매고
정신을 차릴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후보단지는 대략적으로 작성을 해보았구요.
점점 단지들도 늘려가볼 생각입니다.
금주 2주차 강의도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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