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과 소득지출은 와이프와 결혼하면서 부터
관리를 해오던 것이라 내집마련 계획을 하고있었습니다.
23년 7월에 이쁜 우리 딸이 태어나고 연말에 신생아 특례대출에 대한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신생아특례대출 + 월부 내마반 강의 = 똑독한 내집마련 (빌드업과정)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생활비 조정도 들어갔고 와이프가 복직에 들어가 맞벌이 수입으로 계산을 하게되면
넉넉한 대출가능 금액이 나옵니다.
둘째를 2~3년뒤 계획중이긴
둘째가 태어나면 아마 몇년간은 외벌이로 가정을 꾸려야 할거같아서
저축금액 조정도 진행중입니다.
아직 후보지 선정을 모두 마치진 않았지만 저는 동대문과 강동을 염두해 두고
지역내 아파트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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