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나는 왜 대출을 무서워했을까? 대출은 받으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빚은 있으면 안되는 거라고 배워서 대출은 큰 일 아니면 받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죠..
전 할부로 물건을 사지도 않았습니다.
알뜰하게 산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발전이 없었죠..
대출계산기를 이용해 내가 받을 수 있는 적정선의 대출금액이 나와 너무 편했습니다.
대출을 이용하니 제가 갈 수 있는 지역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사실 수도권은 내가 갈 수 있나? 하고 현실에 안주했는데
가능할 것 같다는 마음이 듭니다!!
지방 거주중이라 수도권으로 실거주를 하긴 어려울것 같아 전세끼고 매매를 하는 갭투자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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