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가능한 금액을 알아보고, 단지를 찾아보면서 말 그대로 현타가 왔습니다.
이정도 대출받아서 여기 사면 되겠네?! 여기 청약 받으면 되겠네?! 하고 있었는데 막상 계산기에 넣어보고 우리가 언제까지 대출금을 갚을 수 있을지 가늠을 해보니 앞이 아득해지더라고요. (이리 안했으면 나이 40에 영끌해서 큰일 날뻔요.)
덕분에 회사 대출 정책도 알아봤고, 내 집 마련 첫걸음 뗐습니다. 시간날때 틈틈히 가능 단지도 알아보고 머리 요리조리 굴려봐야죠!
24년엔 열공해서 꼭 내 집 마련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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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