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했던 내집 마련이 현실이 되는 기분..
처음이라 시간이 꽤 걸렸지만 서울에 내가 살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서 재밌게 작성했습니다.
댓글
나노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4,374
141
25.04.15
20,051
296
월동여지도
25,568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9,841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5,314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