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을 구하기를 위해 1~8단계까지 순서대로 해 보았습니다.
*1단계. 종잣돈과 소득 확인을 했습니다.
*2단계.정책대출에 해당되는지 확인하기
저의 경우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3단계. 내 소득으로 감당가능한 대출액 확인하기
생활비를 120만원,110만원,100만원. 10만원 단위로 입력 해보니 대출금이 천만 단위로 바뀝니다.
생활비 10만원 아끼면 대출액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10만원이 적은 액수가 아닙니다
*4단계. 대출 종류별 한도 적용한 대출가능액 확인하기
*5단계. 규제 지역별 대출 가능액 확인하기
*6단계. 최종 예산 확인하기
정책대출에는 해당사항이 없고 일반대출에 해당되지만 그마저도 종잣돈과 소득 대비 결과값은 무리한 대출인지
점검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8-1단계. 최종 예산 확인하기
내가 사고싶은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의 최종 대출가능액은 종잣돈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DSR 점검하기*
6억 혹은 9억 초과 주택을 매수하며 일반대출을 실행할 경우 DSR점검이 필요.
DSR 규제에 해당 될 경우 (40%초과시) 그에 해당하는 금액 만큼만 대출이 가능.
[치르르] 본인은 87%에 해당!
점검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심스럽게 한 참을 결과표만 보았습니다.
대출,갈아타기.그것이 중요한게 아니었네요.
종잣돈 모으기가 절실 합니다.
*나의 예산에 따른 후보단지 찾기
*매매가는 블러처리를 못해서 삭제 한 상태로 올렸습니다.
서울시와 경기도 단지들을 뽑아보니 100개 이상 나옵니다.
내가 갈 수 있는 가능한 아파트가 이렇게 많다구? 정리 하면서 무척 흥분되고 떨립니다
같은 조건에서 유난히 저렴하게 나온 집은 왜 그럴까 궁금해지면서
어서 주변 분위기와 단지 임장을 가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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