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과제는 역시 다르네요.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내용은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살짝 가렸구요.
종잣돈이 너무 귀여운 수준이라 좌절스럽지만..
일단 그래서 실거주말고
실소유로 한번 생각해서 찾아봤어요.
다만 있는 종잣돈을 다 털어야할 경우
다음 스텝에 대한 생각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긴 합니다.
강남은 1시간안 주파 가능한 거리들인 듯 합니다.
실거주를 염두 한 것은 고양시 한 곳 말고는 없어서
직장과의 거리 크게 의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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