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막연히 지도를 보며 '여기가 괜찮네, 저기가 살기 좋겠네' 하다가 이렇게 하나 하나 기입을 했더니 대출계산기에서 추천한 금액을 자꾸 넘나드는 곳에 자꾸 시선이 가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겠어요.
가만히 매매 금액을 보다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지역의 단지를 다시 찾아 적고 있습니다ㅠ.ㅠ
허리를 졸라매고 종잣돈을 모아야겠습니다. 조금이지만 구체적으로 행동을 했더니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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