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출 계산기로 내 예산구하기
-> 6-7억인줄 알고 덥썩 계약했던 내자신..눈감아..
내예산은 4-5억이었고, 이것도 월 200저축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금액이었다..
결국! 절약과 저축으로 씨드를 모으는것이 내가 할 일!
2. 후보단지 작성
단지수 300이상의 역세권, 초품아 위주로 선정했다.
내 직장의 위치가 변동될수 있는 상황이라서 남편 위주로 선정했는데..참담하다..
3. 느낀점.
암울했다. 내가 생각해왔고 너나위님이 추천해주시는 지역 순서 내에 내 집은 없었다. 조금더 무리를 하면 가능했지만..그게 맞는걸까 하는 혼란이 찾아왔다..!
지금 가진 아파텔을 팔아야할까 ㅠ 하는 혼란과함께..
더 공부해서 너나위님처럼 투자로 먼저 시작하는것도 좋아보인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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