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어제 연말정산을 해서 23년도 저의 최신 소득을 대입하여 대출계산기를 입력했습니다.
제 현실적인 예산을 가늠할 수 있어서 더 열심히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산을 기준으로 제가 살고싶은 지역과 단지를 비교했는데요.
생각보다 네이버 부동산에서 이곳저곳 찾아보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저는 너나위님의 팁을 참고하기 위해서,
단지정리표에 작년 매매가와 현 매매가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비교하는 셀을 추가했습니다.
올해 안에 내집마련을 목표로 이번 주말에는 친구와 임장도 다녀올 생각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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