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 42기 98조 해처럼빛나리 입니다.
첫주 강의를 들으면서 현실자각을 더욱더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종잣돈과 소득, 생활비와 지출을 다시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예산을 짜고
대출금액 또한 그 기준을 토대로 금액을 산정하는 것이 영끌을 하지 않고 현실적인 예산 계획을 세우는 길임을
주신 자료들을 통해 과제를 하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매물을 찾아 엑셀에 정리해 보고 나니까, 여러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현재 경기도에 전세로 살고 있어서, 실거주를 목적으로 직주 근접의 진짜 내집마련의 매물을 선택해야 할지, 아니면 서울에 투자를 해야할지 고민이긴합니다. 더 좋은 매물을 위해 올 한해 소득을 더 올리고 지출은 정말 더 통제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1주차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