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자영업이다 보니 소득이 매달 일정치 않아 대출 금액을 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
매매가능한 금액에서 약 1억을 낮추다보니 매수 가능한 단지가 몇 없었지만 그래도 찾아보니 나오긴 하더라구요.
실거주가 아니더라도 전세를 끼고서라도 이번 하락장에 기회를 포착해야겠습니다. 대부분 지역들이 25%까지는
아니더라도 20% 정도는 전고점 대비 하락한것을 확인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임장도 다녀보며 준비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종자돈을 더 모으며 일정 소득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본업에도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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