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범위가 정해지고 지역이 좁혀지니 네이버 부동산에서 서칭하는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집을 알아볼수록 구축뿐이라 조금 심난했고 그중 연식이 괜찮은 물건에 관심이 갔다
하지만 지난 추석부터 매물로 내놓은 현재집이 연락 한 통 없어서 과연 갈아타기를 할 수 있을지..
신랑회사가 송파라서 강동구/동대문구를 알아보았고
세대수를 줄이고 연식 늘리니 송파에도 집이 있었다
아이와 실거주하기에는 다소 불편할 것 같았다
댓글
와이낟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