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내가 원하는 구역을 지정하여,
아파트의 매매가, 전세가, 전세가율, 연식 등을 살펴보았다.
삶에 있어서 새로운 알고리즘이 생겼다.
레버리지를 활용했을 때
어느 지역까지 고려해 볼 수 있을까?
거주가 아닌 소유의 관점에서 바라보니
선택지가 전보다 늘어나면서 흥미는 커졌다.
가본적 없는 지역들을 앉아서 서핑하며,
실구매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입지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흥미에서 끝나지 않게,
2주차 강의 입지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매물을 선별할 수 있는 눈을 키워나가자.
댓글
데미안님~~ 과제 완수 고생하셨습니다 :) 닉네임 때문일까요 ..? 글이 굉장히 철학적입니다.. 1주차에 입지의 중요성을 느끼셨다니 2주차에 바로 이어서 실전 가보시죠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