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시작해 볼까?
흙흙
혼자 외벌이 하느라 고생하는 우리 신랑 ㅠ
나두 돈 벌어서 종잣돈에 보태고 싶다...
울 애기 좀 더 크면 가능하게찌...
결혼 전까지 욜로로 살았던 나 자신 뼈저리게 반성해...ㅠ
2024년도는 저축에 사활을 걸어보자!
와..서울에 집을 살 수 있다니..?
서울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당장 거주지를 옮길수 없고
종잣돈도 좀 더 모아야 할 것 같지만
가격이 이렇게 떨어지고 있는 걸 확인 한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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