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을 때는 너나위님의 설명이 잘 이해되었는데 막상 대출계산기로 예산을 계산해보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이라서 아직 익숙하지 않고 예산과 대출의 내용도 아직 제 것으로 완전하게 흡수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강의 내용을 복습하고 여러 번 연습도 해보며 조모임에서 함께 연습해보았던 어플을 활용하여 예산에 맞는 후보 단지도 더 열심히 찾아본다면 내 집 마련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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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특례..? 오우 쓸일이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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