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재미있을까요?
막상 두렵고 내가 집을 살수 있을까 하다가
대출가능 금액을 조회하니
야 너두 집사 야 나도 집사
하며 신나게 집을 알아봤네요
일단 직접 부동산에 가서 계약을 해야 할 일 이지만
전 벌써 부동산 문 앞에 있는 기분이네요
첫 월부 강의라 저렇게 모자이크 해서 올리지만
저의 무지와 두려움을 깨준 월부
그리고 힘들게 파일 만들어주신 너나위님
(어찌 저리 감사할까요
저같은 초보에게 금액만 적으면 저리 쉽게 나오는 것을 저는 몇년을 무지하게 두려워했습니다)
과제 하면서 그저 감사감사 합니다.
조금씩 잘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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