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내마기 41기 60조 꼬끼옥] 1주차 과제 : 예산에 맞는 집은 어디에??

  • 24.01.16

최근 은행을 열심히 뛰어다닌 관계로 우리 집의 소득과 부채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내가 백수인게 너무 표가 나는군.. ㅎㅎ


(요즘들어 절실히 느낀다. 파이프라인 구축에 힘써야 한다~!!)


강의를 통해 리마인드 할 수 있었던

내가 감당가능한 수준의 대출액 계산이 상당히 좋았다.

DSR의 한도가 남는다 하더라도

앞날을 계획하고 자신의 라이프 방향에 맞게 대출을 실행한다면

대출은 절대 나를 향해 겨누는 칼은 될 수 없단 확신이 생긴다.

내가 가고 싶어하는 워너비는 금액이 부족하다.

예전의 나였다면 무리를 하고 싶어했거나, 이미 포기하고 욜로를 선택했겠지만..

훗~!! 나는 2032년 11월 19일에 이사를 가므로 목표금액까지 열심히 달리기로~!!!



기존에 있는 대출에 남편의 소득과 기존의 나의 소득을 넣었는데 DSR이 넘치기 직전이다.

앞으로 투자자라면 대출 활용도 잘 해야 하는 포지션이므로

소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내가 복직을 하였을 경우를 가정하여 다시 계산해 보았다.



예산에 맞는 아파트 후보들은

내가 복직을 했을 때를 기준으로 추출해 보았다.


일단 송파구에서 살 수도 있음을 확인했다~!! 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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