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하게 만들어주신 대출계산기로 실제 실거주를 목표로 차근차근 대입을 해보니....
평소 전체 매매가에 대출가능%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과 많이 달라
먼저 한숨 나왔고... 단순하고 계산하기 싫어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계획을 다시 세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고,
이제부턴 좀 더 나은 시각과 생각으로 물 건 고르고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변해 갈 저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댓글
리차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