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아파트가 나와서 놀랐고
은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여기저기 보게되어서 재밌었어요~
(이제 출퇴근 시간에도 한번씩 들여다 봐야겠어요)
온라인으로만 확인한 이 아파트들을 눈으로 직접보고 실제로는 어떤곳이 좋은지 느껴보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댓글
도란한 삶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8,063
436
자음과모음
25.06.27
33,259
351
주우이
25.07.01
43,033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625
39
월동여지도
25.06.18
43,869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