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했던 예산보다 턱없이 부족해서 원하는 동네, 원하는 입지, 원하는 느낌의 깨끗한 집을 구하기 많이 어려운 것 같네요 ㅠㅠ
투자를 할지, 내가 살 집을 구할지 등 좀더 강의 들으면서 많은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댓글
윤지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몰랐던 기초상식을 짧게나마 배운 느낌입니다
1주차 조모임 후기 [내집 마련 기초반 46기 36 네리]
내가 투자하고 싶은 ETF 3개의 백테스팅 결과 작성하기
월부Editor
25.08.17
27,671
62
너나위
25.08.14
17,256
303
내집마련월부기
25.08.21
24,382
26
월동여지도
17,512
17
25.08.29
97,688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