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산을 5.6억을 책정했고, 20% 정도 여유를 두고 6~7억 사이로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역세권+중심부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본가가 성동구에 있다 보니, 살면서 서울 어디를 가든 다 이동하기 용이한 거리라는 것이 장점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제 예산으로 성동구에 살 수는 없어 그 근방으로 추려진 것 같습니다.
(물론 예산에 한계가 있어 완전 중간일 순 없지만...)
종잣돈의 규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 느껴져서 빨리 돈을 열심히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었습니다.
실제로 해보면서 조금 더 내집마련이라는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간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강의 듣고 적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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