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예산액을 계산해 본 결과 예산액은 5.0억으로 추정됐는데요
이 예산액의 120% 계산하니 6.0억으로 나왔네요
6억에 맞춰 네이버에 필터를 걸어서 검색해 보니 위의 아파트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실제 거래가를 보니 6억이 훨씬 넘는 아파트들이라서
내 여력으로 거의 사기 힘든 아파트들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당장 가진 못해도 나중에 갈아타기해서라도 가면 좋겠다 싶어서
마저 조사해 봤습니다
임장도 가야 되는데 이왕이면 가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는 데보다는
당장 못 사지만 그나마 가고 싶은 데가 나을 것 같았습니다
이런 아파트 조사를 처음 해보는데 이제까지 수동적으로 책만 보거나
강의만 봤는데 이런 과제 수행이 지금까지 부동산 공부경험 중에서 제일 도움되는 경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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