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진입니다!
강의를 부랴부랴 다 듣고, 과제를 통해 먼 미래를 구체화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절망과 슬픔을 맛보며,, 눈물을 훔치며 후보 단지를 정리했습니다.
구체화되는 과정이 신기하고, 미래가 가까워진 듯하였지만 내 꿈은 생각보다 높은 곳에 있었구나 하는 현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좀 더 열심히 저축하고, 공부해서 빠르게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팩폭을 당했(?)는데요. 강의를 들으면서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뼈를 맞아 다시 열심히 돈을 모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하!
금액을 맞추고 맞춰서, 겨우 리스트업을 해봤는데 현재 살고 있는 집보다 직장이 더 멀어져서
조금 더 부모님께 신세를 지는 걸로 결정했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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