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이란것을 잘 모르고 와이프와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었다.
우리가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는 알고있었지만 대출을 얼마나 가능할지 그런것들을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이번에 내집마련 예산 및 후보단지를 정리하며 지도를 보면서 어 여기 옆에 초등학교가 있었네??라며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그냥 네이버 매물로만 아 얼마구나 비싸구나 라고만 생각했었던 과거가 부끄럽지만 극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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