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에 익숙치 않아서 서칭 하는거 보다
기기 다루는데 시간이 더 걸린거 같애요 ㅠㅠ
그래도 집을 살때 나에게 맞는 대출금을 알았다는거 그거 자체가 대략 그림이 그려지는거 같애요
그전에 멀 어떻게 해야지 막연했는데
일단 저는 전세로 8년을 살아왔고 이번 일월도 새롭게 전세 계약을 한 상태입니다
신랑이 임대업을 하고 있는데
집은 여기서 30프로 더 빠지면 사볼까하지 그전에 절대 비싸다고 합니다 저랑 항상 의견이 안맞아요 ㅠㅠ
저의 종자돈 만을 가지고 했을때
어떻게 집을 마련할수 있는지
알아봤어요
그런데 이돈으로는 아파트는 구매할수는 없을거 같아
전세를 끼고 구매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알아본 집들입니다
서울 집들은 이가격엔 세대수가 너무 작아 그래도 제가 사는곳 근처로 알아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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