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콩맘 입니다.
나에게 맞는 단지는 작년 11월에 투자코칭을 받으면서 어느정도 추렸고
작년 말부터 계속 그 단지들의 시세를 트래킹하며 매임도 하고 있는데요.
추천받은 단지는 뭔가 아쉽고 그렇다고 다른 단지를 보자니 투자를 이어가지 못 할 것 같은 불안감에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일까를 고민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자를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은 내려 놓아야 할텐데
이게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며 시세를 좀 더 트레킹 하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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