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마감의 압박(?)과 더불어 어떻게든 꼬리라도 따라가고픈 마음에 마감 시간을 지키려 애씁니다.
핑계 아닌 핑계를 대자면 익숙치 않은 맥북이 갑자기 제 손에 있다는 사실이네요...;;
우리 조장님은 메모장에 쓰라하셨지만 작성까지는 완성, 가리는 건 어떻게 하는건지.. 며칠간의 외부 출장 이후 회사에서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2개 정도를 추려봤는데
현재 거주지와 직장의 거리가 있는 편이라 고민을 하긴 했습니다.
현 거주지를 만족하는 편이라 이 쪽에서도 살펴보는 것이 맞는건지 고민이 많이 되었네요.
어쨌든 과제 덕분에, 그리고 우리 66조 덕분에 바쁜 시간 쪼개어 조금이라도 따라가게 되는 거 같습니다.
진짜는 지금부터겠죠?
부족하지만 자책하지 않으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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