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평소 소비 패턴대로 입력하니 서울에 거주하기엔 얼토당토 않은 예산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ㅠㅠ 조금 더 허리띠를 많이 졸라매야 하는 상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은 구로구가 적당하다고 판단해서 선택했습니다. 허리띠를 졸라맸음에도 거주할 수 있는 곳이 80~90년대 구축아파트가 나오고 그곳에서 거주를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만만치가 않다라는 것을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실파악을 확실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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