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단지 정리 [내마42기 소통이 9구절절하게 2루어지는 조장과 조원 완강까지 쭉 달리조,초보탈출]

세대수, 연식 입지 등을 이용해 검색했을때 실질적으로 저에게 적합한 부분을 네이버부동산으로 검색했을때 아 손에 닿을수있는 곳이 이렇게 있구나 라는부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미혼이고 여자친구와 결혼을 가정하여 출근시간 등을 고려해보았고 영업직인 저의 특성상 출근거리는 중요치 않다 생각해서 영업지역과 좀더 가까우면서 상대적으로 비싸지않지만 시세를 보았을때 이정도면 강의에서 본것처럼 부동산을 방문해봐도 되겠구나 하는부분들이 보여서 신기했던것 같습니다.

본적이 경기도 시흥으로 시흥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강했지만 집은 사는곳이 아닌 나의 미래를 위한 투자가 필요한 곳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어 우물안 개구리의 생각을 깰 수 있게 해주는 1주차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계산기를 활용하여 대출이 어느정도 나올 수 있을지, 가능 할 것 같아도 LTV를 놓치면 안된다는 부분까지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