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벅차다
이제 부동산에 눈을 뜰수있게 된것에 감사하다
그리고 기회를 잡을수있게 잘 키워주신 부모님과 열심히 돈 벌어주는(?) 남편한테 고맙다
댓글
오늘도 행복하고 알찬 하루 보내세요 !!❤❤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57,831
51
월동여지도
25.07.19
61,936
23
월부Editor
25.06.26
103,836
25
25.07.14
14,418
24
25.08.01
69,855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