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여러 지역을 알아가는 과정이라
지금 살고 있는 집과 가까운곳으로 부터 알아보기 시작했다.
알아가면서 공부를 좀 더 해 가면서
제대로된 후보 단지를 계속 찾아볼 계획이다.
이제서야 걸을마를 시작하게 된것 같다.
차근차근,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예산도 계산해보는 계기도 되었고
좀더 구체적으로 내집마련의 계기가 다가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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