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가장 먼저 예산을 너나위님의 계산기 엑셀 파일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다만 원천징수 기준으로 되어 있어, 제가 연말에 받는 성과급이나 명절 떡값 등이 모두 포함된 금액을 12분의 1로 나누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과급은 배제한 원천징수 금액을 넣고 진행했습니다.
1. 감당가능 대출액 진행
영끌과 감당가능한 대출액 차이가 있는만큼 원칙을 확실하게 정하고 넘지 않도록 끊임 없이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후 직장을 고려하여 제가 그간 봐왔던 아파트말고 좀더 지역을 넓혀 조사를 해봤습니다.
추가로 서대문구쪽을 더 알아볼 예정이며 저희 부부는 아직 젊기에(?) 전세를 놓고 매매 후 다시 저희는 지금 집에 전세를 살 생각도 있어 아래와 같이 추가로 칸을 늘려 전세가율도 계산해보았습니다.
이미 최고가 (21.10월) 기점으로 25%~30% 떨어져있는 아파트들도 있었지만, 전세율이 아직 제가 원하는만큼 높게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 대기중에 있습니다.
이상 과제를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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