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위주였고 일단 안양에서 제일 인프라가 좋은 평촌 범계쪽 임장 진행 하였습니다.
평촌 초원 7단지 : 평촌역과 가깝고 이마트가 평촌역에 붙어 있으며 편의 시설 및 병원이 붙어있다.
평촌역에서 굉장히 가까운 곳이며 실제 도보로 이동시 동네자체가 번화가에 붙어 있었지만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근처에 안양 중앙공원이 있으나 주변에 초등학교가 안보였던것이 단점으로 보입니다.
샛별 한양 6단지 : 범계역과 가깝고 바로 앞에 홈플러스 , 동안 구청 및 안양 시청에 붙어 있습니다.
범계역과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이며 범계역 붙어 있는 롯데 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 범계역 번화가가 있어 돈쓰며 살기에 최적화 되어있는 곳으로 보입니다.
주변 부림중, 안양 부흥중 등 학업 성취도가 평가 점수가 높으며 단지 내에 초등학교가 있어 초등학생 자녀를 가진 부모의 경우 선호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주에 조원들과 평촌동 쪽으로 돌아 볼 예정입니다.
다음주 주말에 조원 분들의 시선에서 해당 지역의 장단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댓글
강찬석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