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조는 수원 정자동에 핫한 화서역 파크부르지오와
정자동에 학원가가 밀집해 있는 정자 KT e편한세상 두군데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평소 그냥 몇번 스쳐지나가는 곳이었으나
수원화서역이 이렇게 많이 개발되었나?싶을정도로 환경이 많이 좋아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1.화서역파크푸르지오는 1km이내로 스타필드가 한창 공사마무리단계로 오픈을 앞두고 있었고,
공원조성이 잘 돼 있어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호가가 12억대로 입지대비 너무 고가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2.정자 KT e편한세상은 주변에 학원가가 밀집돼 있으나 화서역과 좀 거리가 멀고 세대수가 좀 적고
상가에 간간이 유흥시설도 있어 환경이 아주 쾌적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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