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자의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내집마련 기초반 42기 11조 보자보자해보자]

우리 42기 11조 회원들은 첫 과제 입지 분석으로 박단호 조장님께서 직접 루트를 짜주신 광명사거리-철산역 부근을 다녀왓다.나는 교대근무로 일정이 맞지않아 다음날 따로 임장을 다녀와서 주관적인 느낀점을 작성햇습니다. 광명사거리역 주변에는 낮은건물의 오래된 상가가 즐비하고 시장이 있었다. 주말이여서 인차가 많았지만 노인분들 비율이 많았다. 골목과 주변에 재개발 중이거나 철거 중인 건물들이 많았으며 낮은 빌라 단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골목이 협소하고 광명4동쯤 걸어다닐땐 언덕도 많아 불편했다.하지만 향후 5년안에 재개발단지가 완성되고 주변 인프라가 발전되면 역세권의 살기좋은 동네가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사거리역과 철산역 중간부분에 팰리스필아파트와 푸르지오 아파트가 잇엇다. 어플로 검색해보니 신축이엿는데 좋아보엿다 가격도 많이 떨어져잇지는 않아서 아쉬웟다

철산역 부근은 주관적인 기준으고 좀 더 세련된 느낌을 빋았다 롯데캐슬 주변으로 중고등학교 어린이집이 가까히 잇엇고 주변에 공공기관 건물들이 많았다 시청, 한전기관이 보엿다.보통 공공기관 건물이 있는 주변은 거리도 넓고 여러 상가가 있었던 것 같다. 여기서 눈에 들어온 애파트는 쌍마한신아파트엿다 연식은 33년차이지만 상가와중고등학교가 가까운점이 메리트엿다.그리고 트라이00같은 대형 상가건물과 학원들이 많이 밀집되어있어서 학군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잇어 보엿다. 이 거리에는 학생들도 많이 보엿다 학군 인프라 와 분리해서 로데오거리같은 상가들이 보여서 유동인구가 많앗다. 젊은 기운이 느껴졋다. 다니면서 기록하고 과제를 작성하며 다시한번 머릿속으로 그 지역을 그려보니 머릿속에 잘 저장되엇다. 다음 임장은 내가 후보로 지정햇던 지역들을 차례대로 루트를 직접 짜서 다녀와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