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아현 아파트단지
신축과 구축이 혼재 되어 있음 . 역에서 가깝지만 언덕이 많아 도보로 다니기 쉽지 않을 것 같았고
신축 동간이 좁아 답답한 느낌이 듦. 젊은 사람보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많이 거주.
신촌푸르지오 : 2015년 1261세대
1-2 단지가 마주 보고 있으며 준 신축이라 깔끔한 느낌
1단지가 더 갖혀 있는 원형 형태로 구성됨
힐스테이트 신촌 : 2023년 1226세대
신축 느낌이 들지만 너무 언덕 위에 위치함
편의시설이 많지만 동간 거리가 붙어있어 답답한 느낌
두산아파트 : 1995년 715세대
복도식이며 매운 낡은 느낌이 듦
> 대흥 염리동 아파트단지
신축 대단지들이 몰려있어 쾌적한 느낌. 북아현과 비교하여 단지가 고급스러움
대부분 외부인 통제를 하고 있었으면 커뮤니티 시설이 고급스럽고 생활수준이 높아 보임
마포그랑자이 : 2020년 1248세대
이대 도보 2~3분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 신축으로 입지가 압도적임
다른 단지와 떨어져 있는 느낌
마포프레스티지자이 : 2021년 1694세대
커뮤니티 시설이 고급스럽고 학생 아이들이 많이 보임 / 가장 고급스러운 느낌
단지내 상가가 발달된 느낌은 덜 하며 살짝 언덕느낌
마포자이더 센트리지 : 2018년 927세대
아파트가 가파른 경사를 따라 입지 / 주변 상권이 없음
지하철이 애매한 위치이지만 다른 아파트와 비교하여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어 보임
댓글
난다 달토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