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이라도입니다^^
제가 부산 동래구의 살고싶은 단지를 한 번 방문해보았는데요
21년도 최고로 올랐던 단지들을 조사해보았습니다.
우선 상권은
동래아, 롯데캐슬, 쌍용 3곳 전부 상권이 활발하지는 않았어요
학원가를 보면 동래아보다는 롯데캐슬클래식과 쌍용더플래티넘사직아시아드가 조금 더 발달 되었구요
사직아시아드라인이라고 삐까뻔쩍한 새건물들은 많지만,
상권과 학원가는 사직아시아드라인이 생기기 이전인 옛사직라인?이 더 활발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학군을 좀 보려고 하는데요
동래아 근처에는 온샘초가 바로 붙어있어요. 그리고 동래에서 선호하는 중학교는 거리가 떨어져 있습니다.
롯데캐슬과 쌍용은 여고초가 가까이에 있고, 선호하는 중학교인 여명중이 바로 붙어있어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것
같아요
세 아파트 주위는 상권이 조성이 잘 안되어있다보니,
밤에 아파트만 반짝반짝 빛이나고 주변 건물들이 조금 어두운 느낌이었습니다.
래미안아이파크에는 어린아이들이 많이 뛰어노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상대적으로 쌍용이랑 롯데캐슬에는 어린아이들이 조금 더 적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들 학원가야되어서 바쁘겠죠??
하지만, 신축이라는 메리트와 지역 학군이라는 것이 합쳐서 높은 가격이 형성된것 같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커뮤니티시설과 대단지의 삐까뻔쩍한 아파트를 보면서 저곳에 살아야지하는 다짐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강의 잘 들으시고 착한 가격에 좋은 입지를 찾아 내집마련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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