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들과 함께 '살고싶은 곳' 현장 방문(임장)을 해보고 내가 직접 걸으며 느낀 것을 적어보세요.
지난주 일요일 오전 평촌일대 임장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존에 거주중인 동네로 낮설지 않았지만 실제로 걸어가본적이 없었던 곳도 많았기에 기대를 갖고 움직였습니다.
확실히 대장단지, 학군단지 가격이 비슷한데 왜 학군쪽과 대장 인근 환경에 따라 집값 차이가 나는지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 학군 뿐만아니라 단지 분위기, 인근 환경, 인프라, 교통 등 고려해야할만한 요소들이 굉장히 많지만 결국 그 집값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대략적인 감을 잡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 내집마련 후보단지 입지를 분석해보고 서로 비교해보세요.
ㅡ 관악푸르지오 / 04년식 / 2,104세대 / 공급 83 및 전용 59 / 주차 1세대
ㅡ 강남과의 접근성 : 도보 20분 + 지하철 15분 = 35~45분
ㅡ 직장과의 거리 : 아내 50분~55분 / 남편 40~50분
ㅡ 매매가 78,000만원 / 전세가 45,000만원~47,000만원
아직 임장은 가보지 못했지만 빠른 시일내로 임장 다녀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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