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캐리의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125조]

  • 24.01.22

분위기 임장 지역

1) 평촌역-범계역 사이의 공작부영~샛별한양6단지

2) 산본역 근방 율곡주공아파트~세공주공아파트

3) 울산 무거동 옥현주공 1~2단지


*느낀점

  1. 생각보다 평촌역이 크지않았다
  2. 범계역주변이 더 살기가 좋아보이고 활기를 띈다
  3. 의외로 산본역에 사람이 많았고 평촌역보다 활기차 보였다
  4. 평촌과 산본 모두 내가 좋아하는 도서관이 근방에 있었다
  5. 평촌역에서 공작부영까지 걸어가는 길에 지하차도가 무섭다
  6. 평촌역에서 나오면 바로 이마트가 있어 편해보인다 범계역은 홈플러스
  7. 평촌역 2번출구에서 쭉 앞으로 술집과 유흥시설이 많았다
  8. 근처 모텔을 잡고 본사까지 출퇴근해보았는데 아침에 앉아서 갈 수 없다
  9. 퇴근하고 집에오는길에 이미 술취한 아저씨들이 있다
  10. 복도식 아파트인데 모두들 현관 앞에 벽이 허리까지만 오고 뻥 뚫려있다.. 난 고소공포증이 살짝있는데 흑
  11. 신기하게 안양의 아파트 들은 단지마다 경비아저씨게 상주해 계셨다
  12. 울산의 아파트에는 단지마다 계시진 않는다
  13. 옥현주공 근처에 없을거 빼고 다있다 대학교까지 있다.
  14. 내가 사는 동네라 그런게 아니라 정말 살기는 편하고 아파트 엘레베이터도 4억대 안양/군포 아파트보다 좋았다. 깔끔하다
  15. 옥현주공 2단지 근처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버스타고 다니기에도 편해보인다.
  16. 삶의 질은 확실히 울산이 좋을 것으로 예상 된다.
  17. 2억 후반-3억초 울산 아파트와 3억 후반-4억초 평촌/산본 중에 어디가 더 합리적인 선택일까
  18. 시세트래킹을 해 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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