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리고 저희는 위의 단지들 중 저희 예산에서 10% 정도 오버된 곳 중에서 괜찮다고 생각한 곳도 선정해서 임장을 갔고, 분위기 임장과 단지임장을 함께 하며 주변의 인프라와 상가, 역과의 거리, 학군 등을 고려했습니다.
위처럼 여러 곳을 다니며 주변의 인프라와 저희의 예산 투자 가치, 내집으로서의 가치 등을 종합했을 때 적정 2개 단지와 약간 상위 예산의 1개 단지를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마지막이 아니고 오히려 시작일 뿐입니다.
매주 시세 업데이트, 입지 분석을 더 철저히 해서 최선의 단지를 선택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같이 힘냅시다! 내집마련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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