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지도를 보다보니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가네요 ㅎㅎ
동대문구로 시작을 했지만 구 내에서의 위치가 마음에 들지않아, 강서구쪽으로 이동 후 조사, 그리고 최종 지역은 영등포구가 되었습니다.
먼저 영등포구의 후보단지입니다. 예산보다 훌쩍 넘는 금액이지만 최근 거래가가 하락인 것들이 많이 보여서 관심을 두고 추후 움직임을 보려합니다.
구축이라 그런지 영등포인데도 가격이 꽤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어 계속 보게된 영등포구입니다.
주변 편의시설을 조사하면서 괜히 영등포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단지들에 대해 자음과 모음님이 하셧던 것처럼 한번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해놓고 보니 결정이 더 잘 되더라구요. 집에서 할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이고 저 지역으로 임장을 가려고 마음을 먹었으나....월,화요일 한파때문에 굳이 이시기에 가야할까?? 라는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14℃는 너무.... 최종 결정은 임장 후 내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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