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1조 하늘바라기

창원이 거주지라 대원동을 조원과 같이 임장하러 갔습니다.

지도에서 보이는것과 같이 재개발로 새롭게 변화되는 중이었고, 초등학교를 끼고 3개의 아파트가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고등학교까지는 거리가 있으나

초등학교 옆으로 새로운 상권이 들어서고,

학원가 및 편의시설이 갖추어 지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선호도가 높아질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입주하는 아파트의 경우 동간거리가 매우 좋고, 부지가 넓으며, 숲과 공원을 끼고 있어 거주의 만족도가 높을것 같습니다.

단지 학원가의 부족하고, 인근에 학군 및 학원가가 형성된 동네가 있어 이 곳에 생성되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것 같았습니다.

유해시설도 없고, 공단지역과 멀지 않아 앞으로의 가치는 더 인정 받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조원과 함께 걸어서 임장을 해보니,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본 동네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 저희 임장은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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