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 임장
[상일동역]
상일동역은 나가는곳 출구명이 그라시움 000동-000동 또는 아르테온 000동 - 000동 으로 되어있었음 마치 아파트 단지를 위해 만들어진 지하철 역 같았음.
[그라시움]
상일동역 1번출구와 연결되어있어서 비 안맞고 지하철 탑승 가능 그라시움 사시는 분이 있어 주차장을 통해 밖으로 나가보았으며 커뮤니티 카페에서 커피타임 가지며 강동구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음 커뮤니티 카페는 카드나 현금이 안되고 입주민 카드로만 구매가 가능(관리비로 청구)
그라시움 분리수거장은 지하에 있어 지상은 깨끗 한 느낌 전반적으로 그라시움은 조용한 단지라고 느낌 그라시움 상가에는 병원이 많음
[아르테온 & 자이]
상일동역 - 아르테온 - 자이 순으로 되어있어 아르테온 단지가 지나가는 길이라 사람이 많음
상가도 (스타벅스 올리브영 다이소 등) 아르테온 쪽에 형성되고 식당이 많아 살기 편함
그라시움보다 충수가 낮아보였고 분리수거장은 지상있어 그러시움과 비교되어 보이긴 했음
초품아 학군에 정문도 멋있고 상가도 있어 살기 좋아 보였음 실제 조원분 아는 사람을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 분께서 자랑스럽다는듯 “나 여기 살아 ~ 아르테온” 이라고 하셔서 살고 계신 분의 자부심? 도 느낄수 있었음
자이는 임대아파트가 먼저 보인듯 했고 아파트 단지는 자세히 보지못해 특별한 느낌은 받지 못했음
(그러시움과 아르테움의 웅장함으로 인해 자이를 보고픈 맘이 사라진듯 ? )
2.입지분석
임장을 가는 고덕 그라시움/아르테움/고덕아이파크 (시간상 고덕자이로 변경하여 임장을 했음)
로 임장지를 정했었다 해당 단지를 고른 기준은
1. 단지랭킹 (거래량 많은순)
- 올림픽파크포레온 12건 > 고덕그라시움 8건 (ㅇ)
2. 하락율 높은 순
- 선사현대 (-34.5%/-2억9천) > 길동신동아4차 -26.4% / 약 1억5천) > 길동우성 (-14.8%/1억3천)
> 고덕아르테온 (-12.1% / 2억) > 대우 (11.4% / 1억)
3. 매매 전세 캡차이가 가장 많은 순 (부동산 지인-> 아파트분석->강동구 -> 매전갭 )
- 고덕 아이파크 (65평 / 전세가율 51%_약10억) > 고덕 아르테온(46평/전세가율50%_약10억) >
신동아 (44평/전세가율 40%_약9.9억) > 고덕 아이파크 (45평/전세가율49%_약 9.7억)
위 3가지를 고려하여 동선 위주로 선정을 했다
위 3개 단지와 송파의 유사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단지 비교를 해보았을때
** 그라시움과 / 아르테온은 너무나 닮아있었고,
** 고덕 아이파크는 - 고점대비 하락율이 제일 컸으며 매매가도 가장 낮았다
** 송파시그니처 롯데캐슬은 고덕와 유사했고, 다른건 1급지와 학군이었다
만약 재무적으로 여유가 됐을떄 어디를 선택할까 ? 고민했을때 자모님의 강의에 대입해본다면 송파 시그니처이지만 고덕과 송파 모두 가보았을때 분위기는 고덕쪽이 너무 압도적이었다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곳이라 느꼈다)
송파시그니처는 아직 건너편으로 오래된 빌라, 집들이 많아서 길 하나 차이로 너무 대비되는 환경이랄까
만약 나게에 선택지가 있다면 고덕 그라시움으로 최종 선택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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