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사는 곳과 전혀 반대인 관악구.
먼저 지하철을 이용해 가다보니 어.... 강동구보다 강남접근이 좋은데? 이렇게나 가까워? 2호선을 타보면서
지도를 켜보고 역을 보고 정말 확 와닿았다.
모두 관악구 거주하는 조원들과 만나서 생활권과 지역특징을 안내(?)받으며 임장을 했다.
말로만 듣던 관악구 언덕 오~~~ 마이 갓!
더구나 아파트는 왜 다 꼭대기에 있는거니 ㅠㅠ
강남과 가까운 교통에도 불구하고 환경이 받쳐주지 못해 ... 4급지라는 이유를 몸소 체험했다.
2.관악드림타운 vs 봉천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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