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기준 어제 (1월22일) 서울까지는 못가고 퇴근길에 수원의 망포역 주변 아파트들을 임장 다녀왔습니다.
망포역을 기준으로 보도로 가까운 아파트 단지들을 다녀왔습니다.
망포역은 강남역까지 한번에 가는 좌석버스가 있고 주변에는 삼성전자가 있어서 회식하기 좋은 상권이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했으며, 광교를 제외하면 수원에서는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군도 수원 내에서는 영통구의 학군이 유명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망포역 2번출구 기준 가장 가까운 망포역 아이파크 아파트 입니다.
위 아파트는 세대수나 년식, 평단가 모두 주변 아파트와 비교했을때 가장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단점은 학교가 너무 멀다는 단점 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단지 바로 앞에 병원상가들과 식당들이 많아 거주에는 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다음은 맞은편에 6번, 8번 출구의 벽적골 두산 8단지 아파트 외 3곳을 더 다녀왔습니다.
2번출구쪽이 가족과 연인들이 사하기 좋은 식당들이 있다면 6번과 8번은 회식하기 좋은 식당가들이 모여있었고, 학원과 pc방, 학생들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만한 음식점도 보였습니다.
위 아파트들의 특징은 아파트 안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있는 일명 초품아 아파트였습니다. 여기에 거주한다면
아침에 출근할때 자녀와 함께 아침에 나갈 수 있고, 같은 단지에 학교 친구들이 있을테니 아이키우기에는 정말 좋을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파트를 돌다보니 이왕 온거 부동산에도 가보자 ! 라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사람좋아보이는 사장님이 계신 부동산으로 가서 아버지와의 거주를 목적으로 시작해서 삼십분간 질문을 하고 추후에 급급매물이 나오면 연락해달라는 명분으로 명함을 받았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임장이 끝나고 제가 든 생각은 단 하나였습니다. 사실 망포역 앞에 아파트들은 너무나도 좋지만 이가격이면 서울도 매수 할 수 있다. 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여자친구와 구로구 관악구 강동구 등 강남과 직장에 근접한 아파트에 임장 예정입니다.
과제를 통해 부족함이 많지만 첫 임장다운 임장도 해보고 새로운 경험을 주신 월부에 감사드립니다.
2탄으로 다시 작성해보겠습니다.
댓글
김학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