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선정하기
내 예산으로 갈 수 있는곳 → 대동토월
내 예산을 훨씬 웃돌지만 살고 싶은곳 → 트리비앙
2. 직접 임장다녀오기
동네를 둘러보고, 단지를 둘러보고, 단지내부 둘러보기
3. 현장에서 뭘 봐야하죠?
[트리비앙]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오래된 아파트 느낌이 안나네?
-이정도면 주차가 문제이긴하지만 살면 좋겠는데?
-왜 애기엄마들이 살고싶어하는지 알겠다
-학원, 상가, 시장, 백화점, 마트 모든 접근성이 뛰어난데
옆에 신축 더샵보다 위치적으로 더 메리트 있음
-세대수가 많고 평수가 다양해서 인지 다양한 연령대가 보였음
-요즘 아파트처럼 주차장이 지상에 없는 동은 상가도 가깝고 도로변과 멀어 조용하고
아주 쾌적해보였다
-위치적으론 더샵보다 아이파크보다 내가 살고 싶은 위치였다.
[대동토월]
-샤시가 은색이다.
-리모델링한 집은 샤시가 이중창인곳도 곳곳에 보였다
-초등학교를 2개나 끼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다
-말로만 들었던 성원주상가가 이렇게 큰지 몰랐다
-어반브릭스만한 상가와 초등학교 상남동이 인접해있는
위치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내 예산 범위에 들어오는 입지좋은 아파트다 보니 눈에 띄었다.
-내가 살기는 싫지만 전세놓고 갖고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
-대단지다 보니 역시 다양한 연령대가 보였고
-리모델링 하게되면 전세를 방어 할 수가 없어서 곤란해진다.
혼자서 하는 임장은 보이는 시야가 좁은데 여럿이서 함께하니
혼자서는 못하는 커뮤니티 구경까지 다 용기 내서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힘듬도 나누고 좋은것도 나눌 수 있다는게 조모임의 감사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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