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예산에 맞는 아파트를 가보니 세군데 다 30 년이 넘은 아파트라
실망이 였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아니더라도 .. 마음을 다 잡고!
영통ㆍ망포역 부근을 가 보았습니다.
활기 차고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동네구나!
느꼈습니다.
조금씩 알아가고 느끼고 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것에 재미도 있습니다
저축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발로도 많이 다니고 해야겠습니다
내 집 마련을 향하여...!
댓글
동굴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