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개인사정으로 임장을 가보지 못하여 저의 첫 임장이였던 부천을 대상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 분위기 임장
- 생각보다 어린아이들이 많다.
- 상동을 갔었는데 상권과 학원가가 너무 잘 발달되어 있었다.
- 밤에는 사람들로 북적거려 활발한 도시같아 보였고 생각이상으로 사람이 많았다.
- 학원가가 많이 발달되어 있지만 예체능 쪽 학원도 꽤 많이 보였다.
- 다 평지라 걷기에도 좋고 유모차를 끌고다니기에도 좋아보였다.
- 매물 임장
- 20평대 방3화2 아파트를 봤는데 생각보다 좁지 않아 보였다.
- 초품아라 학교보내기 좋았고 학원가도 바로 앞에 있어 다 걸어다닐 수 있는 정도였다.
- 외면과 입구는 낡아보이는건 어쩔수 없어 보였다.
- 주차된 차들은 평범하거나 가끔 외제차가 보였다.
- 부동산 임장
- 부동산에서는 계속 계약을 권하였고 먼저 가격을 흥정해주기도 하였다.
- 부동산 두 곳을 들리는 동안 같이 집을 보는사람은 한명도 보지 못하였다.
이상입니다. 다음에는 다른 임장을 다녀와보겠습니당
